명태균 '시골에선 돼지를 잔칫날 잡는다…조기 대선 확정되면 오세훈·홍준표 고소'
이전
다음
지난해 11월 9일 창원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명태균 씨가 명 씨를 비난하는 한 인사와 언쟁을 하고 있다. 창원=박호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