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통' 악성 민원 시달리다 목숨 끊은 공무원…가해자들 '벌금형'
이전
다음
지난해 3월 8일 김포시청 앞 마련된 추모공간 앞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김포시 공무원을 위한 조화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뉴스1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김포시 공무원의 노제가 지난해 3월 8일 오전 6시 김포시청에서 진행, 공무원의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포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