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거기였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속 병원, 어딘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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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자문단장을 맡은 김태윤(가운데) 이대서울병원 중환자외과 교수가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
사진제공 = 넷플릭스
이대서울병원은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1~3층 병원 외경, 로비, 응급진료센터 입구, 외래 진료실, 4층 힐링정원, 첫 진료 라운지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
이대서울병원은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1~3층 병원 외경, 로비, 응급진료센터 입구, 외래 진료실, 4층 힐링정원, 첫 진료 라운지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