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골퍼 가장 ‘우승 확률’ 높은 LPGA 대회…10년 간 7차례 정상, 고진영은 3년 간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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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준비하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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