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비상계엄 때 최상목 사임하면 같이 그만두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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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제5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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