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혁신…'버추얼 트윈에 AI 설계 비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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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연례 기술 콘퍼런스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5’에서 인공지능(AI) 설계 비서 ’아우라' 출시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휴스턴=김성태 기자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솔루션이 적용된 완성차 공장 작업장 모습. 사진 제공=다쏘시스템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다쏘시스템 연례 기술 콘퍼런스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5’ 행사장에 등장한 보스턴다이내믹스 4족보행 로봇 ‘스팟’.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반으로 스팟의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 휴스턴=김성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