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생’ 리디아 고 “매년 와도 항상 설레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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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리디아 고.
리디아 고의 올림픽 금은동 기념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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