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여객그룹,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민간기업 마지막 주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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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현(왼쪽) 천일여객그룹 사장이 부산 사상구 가로공원 맛집 골목 가게를 방문해 직원 식비와 간식비를 선결제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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