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마지막 남은 대우 우즈벡 사업 정리…장인화號 구조 개편 속도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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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포스텍에서 열린 ‘2024년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스코홀딩스
김우중(오른쪽 두 번째) 대우그룹 전 회장이 1996년 7월 19일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에서 열린 대우차 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에서 진행 중인 세넥스에너지의 아틀라스 가스전 가스처리시설 전경. 사진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