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스코어’ 된 59타 왜 LPGA선 24년째 안 나올까…PGA 비해 너무 ‘어려운 파5홀’ 탓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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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에서 15번째 ‘서브 60’ 주인공이 된 제이크 냅. 사진 제공=AP연합뉴스
LPGA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올해 61타를 친 이와이 아키에.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작년 KLPGA 투어 파5홀 성적 1위를 기록한 윤이나.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