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소리 들으려다 망한다'…경기 침체에 지난해 창업기업 118만개 '역대최저'
이전
다음
극심한 물가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의 골목상권 경영이 힘겨워지고 있는 2일 작년 12월에 폐점한 롯데마트 도봉점 앞 음식점 들이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호재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