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30% 뚝' 한미약품그룹, 결국 오너 일가는 '이선 후퇴' [인베스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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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그룹 사옥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를 마친 뒤 건물 밖으로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윤 북경한미 동사장이 2024년 1월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김재교 메리츠증권 부사장. 사진 제공=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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