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30% 껑충'…中 천재 바둑소녀의 '신의 한 수', 휴대폰에 숨긴 '이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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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위기협회(중국바둑협회)로 프로 기사 자격 박탈과 8년 출전 정지를 받은 친쓰웨 2단. 사진제공=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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