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LPGA 생애 상금’…리디아 고 보다 더 무서운 ‘상금 사냥꾼’ 티띠꾼, 소리 없이 1000만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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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왼쪽)와 지노 티띠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리디아 고.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지노 티띠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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