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리가 설득할 것…돌아와달라” 의대 학장들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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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4일 "의대 2025학번은 증원을 알고 입학했기 때문에 증원을 이유로 한 수업 거부 명분이 없다. 수업을 거부하는 25학번에게는 대학이 반드시 학칙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4일 서울 한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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