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66년만에 은퇴 시사 '내달 공연이 마지막'
이전
다음
가수 이미자가 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전통 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