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C 차세대 냉각기술 확보'…글로벌 보폭 넓히는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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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MWC 2025에서 액체 냉각 분야의 선두 주자인 기가컴퓨팅, SK엔무브와 차세대 냉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현지 시간) 밝혔다. 왼쪽부터 양승현 SK AI R&D센터장, 다니엘 후 기가컴퓨팅 사장, 김대중 SK엔무브 그린사업실장.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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