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형처럼 태극마크 달고 싶어요” 혈액암 이겨낸 축구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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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을 이겨내고 올해 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 강민재 군.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강민재 군.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축구경기 중인 강민재 군.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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