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인프라 공습…젤렌스키 '공중·해상 휴전 필요'
이전
다음
지난 2일 런던에서 왼쪽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회동하는 모습. UPI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