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72홀 버디 18개’ 잡고도 2오버파 33위…가장 시급한 숙제는 ‘치명적 보기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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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우승을 차지한 다케다 리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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