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162명 참석…‘매머드급’ 한미의원연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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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한미의원연맹 창립총회에서 우원식(왼쪽 네번째) 국회의장과 조셉 윤(오른쪽 세 번째) 주한 미국대사대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경태(// 네 번째) 국민의힘 의원과 정동영(// 여섯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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