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독점' 케이블카, 공공성 훼손…남산 곤돌라 사업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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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남산 콘돌라 캐빈의 가상 이미지. 캐빈 1대 당 1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김길영(두번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임종국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 등 시의원, 서울시 관계자들이 10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