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화해해' 트럼프·푸틴 불러들이는 빈살만 속내는[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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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 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가 제다에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환영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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