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한·미·일 ‘톱10 전쟁의 서막’…미국 일본 나란히 11회 기록 선두, 한국 9회로 맹추격
이전
다음
대한민국 골프의 에이스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미국 골프의 에이스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일본의 대형 신인 다케다 리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톱10 3회를 기록하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LPGA 신인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