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언어는 춤…자유의 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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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이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자신의 작품 ‘데카당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이 서울시발레단 무용수들에게 안무를 지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서울시발레단 무용수들이 14일 막을 올리는 ‘데카당스’의 막바지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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