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붓질로 쌓아올린 자연의 본질이 그림 위로 내려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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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북원(2002~2010). 사진 제공=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장 로비에 강명희 작가의 초대형 작품 ‘북원’이 걸려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립미술관
강명희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의 전시장. 사진 제공=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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