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68개 대회 연속 ‘한국 선수 우승’ 끊길 위기?…박현경 황유민 이예원 방신실 정상 도전 선봉
이전
다음
그린을 읽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퍼팅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이예원.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왼쪽부터 박성현, 김재희, 이예원, 키라 푸차른, 차넷티 완나센, 안삐차야 유볼.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