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다 쉬어가세요”…서울 강서구, 플랫폼 노동자 쉼터 2호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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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진교훈 구청장이(가운데) 화곡6동에 위치한 ‘플랫폼노동자 쉼터’ 제막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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