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NFL 스타 머리 “LA올림픽 출전하면 한국팬 위한 세리머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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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가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NFL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가 13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카일러 머리. AFP연합뉴스
카일러 머리의 아버지 케빈(왼쪽부터)과 어머니 미시. 카일러 머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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