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한국 톱랭커에게 잔인했던 파3홀…박성현도 문정민도 김민별도 ‘양파’ 범하고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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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이예원.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김민별. 사진 제공=KLPGA
퍼팅한 공을 바라보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공동 선두에 나선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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