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도 사는 게 아냐” 암보다 자살 위험 1.8배 높은 병, 알고보니[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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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왼쪽부터)·김규리 교수, 김서현 박사.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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