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평온, 속으론 혼란…끊임없는 반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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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화이트큐브 전시장에 모나 하툼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화이트큐브
모나 하툼의 1999년작 '무제(휠체어 II)'의 전체 사진과 근접 사진. 사진 제공=화이트큐브
모나 하툼의 신작 '분리(Divide, 2025)'의 전체 사진과 근접 사진. 사진 제공=화이트큐브
관람객이 모나 하툼의 작품 ‘미스바(Misbah, 2006?2007)’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화이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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