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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인사동 선화랑을 찾은 오비어스의 위고 카셀레스-뒤프레(왼쪽부터), 고티에 베르니에로, 피에르 포트렐이 AI로 구현한 초현실주의 풍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선화랑
인간의 다양한 감정에 관한 AI 초현실주의 초상화들이 선화랑에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선화랑
오비어스, In the Shadow of a Tsunami(2024). 사진 제공=선화랑
시를 생성하는 AI 설치물 ‘Automatic Writing'이 선화랑 전시장에 설치돼 있다. 문구들은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실시간, 지속적으로 생성된다. 사진 제공=선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