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투 복귀” 선언… 가자지구 휴전 두 달 만에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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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이 이뤄진 18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어린이 등 주민들이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물 위를 지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8일(현지 시간) 영상 연설에서 “이제부터 모든 협상은 전투 속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하며 하마스에 대한 교전 재개를 선언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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