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셀트리온제약, 국내 첫 프롤리아 시밀러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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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오른쪽) 대웅제약 대표와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대표가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셀트리온제약 서울사무소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CT-P41 공동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웅제약
이창재(오른쪽) 대웅제약 대표와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대표가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셀트리온제약 서울사무소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CT-P41 공동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웅제약
이창재(오른쪽) 대웅제약 대표와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대표가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셀트리온제약 서울사무소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CT-P41 공동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