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불, 세계 정상급 갤러리 하우저앤워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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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설치미술가 이불이 세계적 갤러리 하우저앤워스 전속작가가 됐다. /사진제공=Hauser & Wirth ⓒ Lee Bul
이불 작가가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외벽 프로젝트로 선보인 'CTCS #2' /사진제공=Hauser&Wirth ⓒ Lee Bul
하우저앤워스 갤러리 전속작가로서 이불은 오는 27일 개막하는 아트바젤 홍콩에서 자신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사진은 2폭 회화 'Perdu CCIX' /사진제공=Hauser&Wirth ⓒ Lee B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