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가 '암정복'의 실마리” 삼성서울병원의 새로운 도전
이전
다음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이 14일 ‘암 레지스트리 1차 구축 완료’ 기념회 현장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관계자들이 14일 ‘암 레지스트리 1차 구축 완료’ 보고회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