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벌 떠는 유기견에 '탕탕'…월드컵 연다고 개 300만 마리 학살하는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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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FIFA 월드컵 개최 예정지인 모로코에서 '거리 청소'를 이유로 300만 마리의 개 도살이 자행되고 있다. 한 남성이 줄에 묶인 개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사진제공=IAW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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