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IOC 위원장에 유승민과 ‘결’ 비슷한 코번트리…韓 IOC 위원 또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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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티 코번트리(왼쪽)가 21일(한국 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새 위원장으로 선출된 뒤 토마스 바흐 현 위원장의 안내로 당선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009년 로마세계수영선수권에서 여자 200m 배영 세계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깨무는 커스티 코번트리(왼쪽)와 현재의 코번트리. 로이터연합뉴스
함께 사진을 찍은 유승민(왼쪽) 대한체육회장과 커스티 코번트리(〃 세 번째). 사진 제공=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