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경제 승부수’ 793조 인프라 투자 부양책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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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차기 총리인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기독민주당(CDU) 대표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베를린의 의회에서 웃고 있다. 그가 제안한 독일의 경기부양 정책은 21일 상원을 통과하며 사실상 확정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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