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 지령?” 산불 두고 황당 음모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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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경북 의성군 점곡면 청송군과의 경계지에 있는 야산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육안상 6m 높이 불기둥으로 헬기가 접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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