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美 투자 6년 전 트럼프와 대화, 관세 문제 정부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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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대자동차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현대차그룹의 210억 달러 투자 계획을 극찬하며 기자회견에 참석한 현대차 경영진을 소개하고 있다. 제프 랜드리(〃 두 번째부터)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성 김 현대차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회견에 함께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