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비 예보도 오리무중…지리산 산불 진화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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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지난 26일 오후부터 27일 새벽 사이 경남 산청군 시천면 동당리 일대에서 지리산과 민가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산림청
산청 산불이 이어지는 27일 경남 산청군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앞에 15∼20L 등짐펌프가 놓여 있다. 20㎏가량 되는 이 펌프는 잔불 진화에 사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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