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마지막 홀 ‘샷 이글’에도 95위…‘컷 오프와 싸우는 톱랭커들’ 야마시타·박성현·이정은6·톰프슨 1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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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샷 이글을 잡은 고진영. 사진 제공=대홍기획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는 패티 타와타나낏.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컷 오프 위기에 놓인 린 그랜트.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샷 이글을 잡고 공동 3위에 오른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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