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300야드 장타’ 윤이나 ‘롤러코스터 하루’…‘3연속 보기’ 후 ‘3연속 버디’ 생애 첫 ‘톱1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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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한 공을 바라보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5위에 오른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단독 선두에 나선 릴리아 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윤이나와 공동 19위를 기록한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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