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FTA 협상 재개…보호무역주의는 정답 아냐'
이전
다음
안덕근(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무토 요지(왼쪽) 일본 경제산업상, 왕원타오(오른쪽) 중국 상무부장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한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