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군인 남편에 '우크라 여성은 성폭행해도 돼'…징역 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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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탄도미사일이 떨어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도브로필리아 마을에서 전쟁범죄 조사관들이 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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