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이라던 '추성훈 위스키'도 가격 뚝…日위스키 투자, 이제 끝물이라고요?[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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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한 뒷골목에 있는 가게에서 바텐더가 일본산 위스키 병을 정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추성훈 위스키’로 알려진 산토리의 '야마자키 50년'. 출시 당시 가격은 3300만 원 가량이었으나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11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기도 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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