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저임금 인상 러시…상하이 월 54만원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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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새로 건설 중인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닷컴 쇼핑몰의 홍보 부스에서 6일 근로자들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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