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암환자 110만명 몰리더니…‘꿈의 암치료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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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중입자 치료기 계약 체결식에서 다케우치(왼쪽부터) 도시바ESS 부사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이창규 DK메디칼솔루션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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